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보이는 멋진 풍경들을 담아보았다.
이런 넓은 평야에 파란 녹지가 조성되어 있고 그 위에 풀을 뜯는 소와 양떼들의 모습은 무척 한가로워 보인다.
높은 곳이 별로 없는 지역이라 높낮이의 변화가 별로 없다. 이런 풍경은 영화나 그림으로만 보던 모습이다.
초원위의 그림같은 집은 보기에는 좋아도 살아보면 힘들겠지?
저녁때 해지는 모습도 너무 멋지다. 지평선으로 지는 해를 보다니...
낮에는 초록과 파란하늘이 멋지더니 저녁에는 붉은 하늘이 너무 멋지다. 늘 산으로 지는 해만 보고 살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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