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 기름 넣으러 갔다. 셀프로 주유를 하는데 계산은 사람이 한다.
대략 반 셀프라고 해야할것 같다.
주유소 옆에 대형마트가 있다. 이름은 ASDA, 들어 봤나? 기억엔 없다.
들어가서 보니 규모가 장난이 아니다. 엄청 크다.
거의 없는게 없다. 와인, 맥주, 물, 차, 신라면 컵라면도 있다. 이걸 다 샀다. 그래도 30파운드다. 영국은 마트 크기가 작으면 조금 더 비싸고 크면 더 싸단다.
맨아래 사진은 우리 호텔 조식 먹는 식당의 시계. 작은 시계 12개는 동작을 하지 않고 각각의 시간에 고정되어 있다. 큰시계가 움직이는데 배치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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