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교육을 함께 받던 지인들의 모임.
글라디올러스 구근을 나눔했더니 삽목한 무화과 두 그루를 선물받았다.
키워보고 싶었던 나무인데 너무 고맙다. 얘를 잘 키워봐야지. 그런데 키우는 방법을 배워야되니 공부할게 하나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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