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산동성으로 여행을 떠났을 때의 사진들입니다.
여행 경험도 별로 없고, 중국어 실력도 일천하던 시절이었죠.
그래도 띄엄띄엄 중국어로 말도 하면서 찾아다녔었답니다.
인천에서 배를 타고 산동성 연대항으로 가는데 배에서 1박을 했죠.
펑라이시(봉래시)와 롱커우시(용구시)를 찾아가기도 했구요.
비닐봉지에 파는 맥주를 사서 맛보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중국식 자장면인 '작장면'을 허름한 식당에서 먹어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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