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으로나가 자전거를 탄다.
오늘은 하늘 색깔이 너무 멋지다.
이런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을 언제 봤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전민보앞에서 고속철도를 바라보면서 올려다 본 하늘은 정말 멋졌다.
가을에나 볼 수 있던 파란하늘을 보니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든다.
길가의 아카시아 꽃과 담쟁이 덩굴은 덤이다. 날씨도 좋고 하늘도 멋지고 자전거 타는 것도 재미있다.
날씨가 매일 오늘만 같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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