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골집에 와보니 붓꽃이 피어있다. 이틀밤을 자고 왔으니 언제 피었는지는 모르겠다.
집에서 붓꽃이 핀것은 처음이다.
붓꽃도 색깔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얘는 기본중의 기본인 청보라색이다.
여기저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색깔이지만 그래도 내눈에는 우리집 것이 제일 예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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