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이라고 딸아들이 와서 저녁을 조금 일찍 먹게 되었다.
저녁을 먹고나서도 아직 해가 지지 않아 저녁 산책길에 지는 해를 보면서 걸었다.
옆 밭에는 고구마를 심는다고 하더니 두둑 다 만들고 멀칭까지 끝내놓았다.
캠핑장에는 차가 많이 들어왔다. 텐트앞에서는 불을 피우고 음식을 만들기도 하고 불멍을 하기도 한다.
▶귀촌생활일상
오늘은 토요일이라고 딸아들이 와서 저녁을 조금 일찍 먹게 되었다.
저녁을 먹고나서도 아직 해가 지지 않아 저녁 산책길에 지는 해를 보면서 걸었다.
옆 밭에는 고구마를 심는다고 하더니 두둑 다 만들고 멀칭까지 끝내놓았다.
캠핑장에는 차가 많이 들어왔다. 텐트앞에서는 불을 피우고 음식을 만들기도 하고 불멍을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