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게이랑에르 피오르를 내려다보는 달스니바전망대에 올랐다.
규모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웅장하다.
빙하가 이렇게 큰 유자계곡을 만들려면 얼마나 크고 무거웠을까?
깊이도 어마어마해서 크루즈선이 들어와 정박해 있는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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