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인 호텔이 피오르 바로 앞에 있어서 창밖을 보면 피오르가 보인다.
어떻게 이런곳에 호텔을 지었을까? 우리나라 같으면 허가를 해줬을까?
뷰가 좋으니 엘베가 하나밖에 없어 좀 기다려야하는 정도쯤의 불편은 아무 문제도 되지 않았다. 4층건물에서 나는 4층이라 최고의 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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