뵈이야빙하를 보러갔다.
뵈이야는 구부러졌다는 말이란다.
빙하가 구부러졌다는 뜻이라는데 지금은 아래쪽이 녹아없어져서 구부러진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이 빙하는 푸른빛을 띄고 있어서 푸른빙하라고도 부르는데 빛의 색깔별로 통과하고 반사하는 것이 달라서 그렇다는 설명이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정말 푸른색이 보여 신기했던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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