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수박과 망고수박을 깍둑썰기해서 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었다.
빨간색, 주황색, 노랑색 이렇게 세 가지 색으로 알록달록 보기에도 군침이 돌 정도다.
막내는 수박귀신이라 이런거 한통을 주면 한자리에서 다 먹기도 한다.
이제 주말에 대전에 오면 냉장고를 열고 흐뭇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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