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9일에 집뒤의 환경청땅에 풀에 깎았는데 10월 4일인 오늘 두달도 안되서 다시 풀을 깎으러 왔다.
오늘은 여섯명이나 오셔서 짧은 시간에 이 넓은 땅을 다 깎고 가신다.
우리집 뒤의 공원을 이렇게 관리해주시니 고맙고 깔끔하게 풀을 깎아주면 벌레나 해충들도 덜 날아오니 우리로서는 좋은 일이다.
풀을 깎아놓은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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