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알리아 꽃이 져서 마른 꽃대를 잘라준지 한참 되었는데 다시 꽃이 피었다.
생각지도 않았던 꽃이 반갑기만하다.
작년에는 다알리아를 캐서 보관했다가 심었더니 다 죽었는지 싹이 안났다. 얘들은 새로 사다가 심은 것이다.
올해는 캐지말고 땅속에 그대로 둘 생각이다. 어떤 방법이 맞는건지 실험하는 의미도 있다.
10월 24일의 다알리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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