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역사관에 들어가보니 금산 인삼의 유래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꾸며놓았다.
인삼을 씨로 파종하는 모습이나 1년된 모종으로 심는 모습도 모형으로 전시되어 있다.
삼장이 옛날에는 차광막 대신 짚으로 햇볕을 가려주는 모습과 현대식의 차광막을 사용한 삼장을 비교하도록 전시해놓은 곳도 있다.
또한 우리 동네 근처인 현재 부리면 수통리의 '도파 대장금 촬영' 장면도 사진으로 전시가 되어 있다.
인삼을 주제로한 각종 전시물들과 전시물을 판매까지하는 곳이 대부분으로 우리는 옷한벌과 액자나 콘센트에 걸어 집을 꾸미는 장식품을 하나씩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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