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호박이 또 열렸다.
오늘은 두개를 땄는데 지난번것 보다 가운데 잘록한 부분의 구별이 잘 안된다. 꼭지부분의 크기도 확연히 작아 땅콩모양과는 거리가 조금 있다.
그래도 크기도 적당하고 색깔도 여쁜게 먹음직스럽다.
요걸로는 뭘 해먹을까? 된장찌개나 끓여먹을까?
'▶농장(솔우원)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깨 베어 말리기 3차 (2) | 2023.10.13 |
---|---|
녹두 수확 (0) | 2023.10.09 |
들깨 베어 말리기 2차 (0) | 2023.10.09 |
더덕 씨 받아 말리기 (0) | 2023.10.08 |
들깨 베어 밭에 널어 말리기 (2) | 2023.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