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갈대밭은 올때마다 조금씩 변합니다.
푸릇푸릇 하던때가 엊그제인데 멋진 갈대가 피더니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들이 유혹하여 자주 찾아오게 하고
이제는 시들어가는 갈대들의 모습이 아쉬워 찾아오게 됩니다.
'▶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이스트교 위의 과학자 흉상 (0) | 2019.12.23 |
---|---|
탑립돌보 탐조대 앞 (0) | 2019.12.23 |
일요일 한빛대교 주변 (0) | 2019.12.23 |
해가 막 넘어가고 있는 갑천 (0) | 2019.12.22 |
엑스포다리 주변 야경 (0) | 2019.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