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142 [추동] 찬샘마을의 찬샘정과 더리스 추동의 찬샘정에 가니 섹스폰 연주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멋진음악 감사~~~ 더리스에서는 차 마시고 호수가에서 오리 구경하고 사진만 찍고 왔답니다. 2019. 5. 15. [공주] 마곡사 연등 마곡사에는 나무에 매달린 연등이 있다고 해서 확인차... 요즘은 절의 입장권도 카드로 자동 발권이 되네요. 전기자전거로 뒤에 두명 탈 수 있는 자전거도 오고갑니다. 주차장에서 절입구까지 어르신들은 이용하면 좋겠더군요. 2019. 5. 7. [통영] 한산도 수루에서 한산도에서 이순신장군이 시를 지었다는 수루에 올라보았습니다. 그때는 지금과는 다른 경치였겠지요? 가슴에 와 닿는 것은 이 나무입니다.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 나무가 너무 멋지다는.... 2019. 4. 18. [통영] 마리나리조트 앞 산책중에 통영 마리나리조트 앞에서 산책을 하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핸드폰 카메라에도 여러가지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이렇게도 찍어보고 저렇게도 찍어보고... 조금씩 다르죠? 2019. 4. 18. [오동리] 바람의 노래... 연잎밥과 전통차 어부동에서 방아실쪽으로 조금 오다보면 오동리쯤에 멋진 카페가 있습니다. 대청호변에 자리잡고 있어서 경치도 너무 멋진곳입니다. 연잎밥과 전통차인 쌍화차와 대추차를 맛볼 수 있습니다. 2019. 4. 14. [변산] 직소폭포 변산의 직소폭포의 멋진 풍경 2019. 4. 1. [대동] 하늘공원의 풍차 대전 동구 대동에 하늘공원이 있습니다. 하늘공원에 찾아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대부분의 길에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벽화를 구경하면서 이골목 저골목 다녀보는 것도 재미가 있습니다. 이 하늘공원 꼭대기에는 풍차가 세워져 있는데 갈때마다 느낌이 다릅니다. 낮의 모습과 .. 2018. 12. 28. [대동] 집에서 보는 해지는 모습(일몰) 지금 살고 있는 집은 21층입니다. 집이 고층이니까 좋은점도 많습니다. 집에서 멋지게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행복을 수시로 누린답니다. 집에서 주방쪽의 뒷베란다에서 바라보는 해지는 모습을 순차적으로 찍어보았습니다. 2018. 12. 28. [추동] 대청댐 둘레길 걷기 (대청호 오백리길)-3 겨울이 시작되는 문턱에 대청호 오백리길의 4코스 '호반낭만길'의 일부 구간을 걸었습니다. 호수가로 펼쳐진 갈대받과 떨어진 나뭇잎을 밟으며 걷는 길이 정말 멋진곳이었습니다. 도중에 호수에서 오리가족을 발견하기도 하고... 2018. 12. 26. 이전 1 ···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