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55분인데 아직 해가 조금 남았다.
해가 길어지기는 많이도 길어졌다.
밭에서 바라보는 해지는 모습이 멋지다. 해가 길어지니 일하는 시간도 덩달아 길어진다.
해가 지고 어둑어둑해져야 저녁밥을 먹게 되는게 시골생활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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