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사이에 칸나에 변화가 생겼다.
칸나 잎이 두 포기나 펼쳐졌다.
생각보다 펼쳐진 칸나 잎이 넓고 크다. 이렇게 잎이 클 줄은 생각도 못했다. 어릴때 집에 칸나가 있었던것 같은데 이렇게 잊혀진채 살았나보다.
그런데 굵게 올라왔던 칸나보다는 가늘게 올라왔던 칸나가 먼저 잎이 펼쳐진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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