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목을 위해 용신목과 괴마옥을 네 등분해서 밑둥은 그대로 화분에 두고 위의 세 개씩을 화분에 심었었다.
윗부분들은 아직 변화가 없는데 밑둥은 둘 다 변화가 생겼다.
용신목은 세곳에서 자구가 나오기 시작했고, 괴마옥은 아직 잎인지 자구인지 구별은 안되지만 많은 것들이 삐쭉하게 나왔다.
'▶화초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삽목한 괴마옥의 변화 (0) | 2023.07.18 |
---|---|
많이 커진 용신목 자구 (0) | 2023.06.18 |
괴마옥 삽목 (0) | 2023.05.22 |
괴마옥 삽목을 해보자 (0) | 2023.05.15 |
다육이 마른잎 따주기 (0) | 2023.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