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로로 이동하여 숙소에 도착했다.
Ustedalen Hotel은 바로 앞에 양 목장이 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양들이 풀을 뜯고 있는 것을 숙소에서도 커튼을 걷으면 바로 볼 수 있는 곳이다.
강 건너편에는 스키장도 있어 겨울에는 스키마니아들이 많은 곳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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