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채 꽃이 활짝 폈다.
열 송이도 넘는 꽃이 한꺼번에 피니 보기도 참 좋다. 역시 한두 송이 필 때보다는 여러 송이가 펴야 멋지다.
범부채 아래쪽에는 새로 싹이 나서 크고 있는 새끼 범부채들이 많다.
얘들이 다 커서 꽃이 피면 곧 여기는 범부채 밭이 될 것이다. 그런데 아내가 한두 포기씩 뽑아다가 다른곳에 옮겨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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