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 코스모스가 피어 있다.
올여름은 유난히도 더웠는데 세월의 흐름앞에 더위도 한풀 꺾였다. 이제 새벽에는 서늘해서 이불을 덮어야 하는 기온이 되었다.
강둑 산책길에서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를 보니 가을 느낌이 더 다가오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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