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파종했던 무는 벌써 밑둥이 많이 커졌다. 이제는 뽑아서 김치담는데 넣어도 될만하다.
8월 26일에 파종했으니 대략 50일 정도 되었다. 굵기가 더 굵어져야 김장할 정도의 크기가 되겠지만 이정도만 되도 훌륭하다.
그동안 샐러드 할 때 많이 솎아먹고 이제 간격이 적당해졌으니 이제부터는 잘 키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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