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를 매콤하게 볶고 있으니
딸이 자기는 매워서 싫다고 곱창볶음을 원합니다.
그바람에 갑자기 메뉴가 한가지 추가되었네요.
아파트에 장이 서는 날이면 나가서 어슬렁거리게 됩니다.
쉽게 해먹을 수 있는 먹거리들이 가끔 보이거든요.
생선장, 야채장, 과일장도 서니 멀리 안가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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