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하늘마를 수확했다.
13개를 수확해서 하나는 맛본다고 깎아먹고 나머지 12개를 말리고 있다.
크기가 제각각인데 큰것은 아주 크고 작은것은 큰것의 반도 안된다.
그래도 올해 처음으로 이렇게 큰 하늘마를 따 보았다. 작년에는 제일 큰것이 여기서 제일 작은것만했다.
역시 큰것을 심어야 큰 열매가 열리는게 맞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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