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엉차가 좋다는 얘기가 많아서 직접 만들어보자고 한 번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씻어서 얇게 썰어놓은 상태입니다.
이틀정도 잘 말린 상태입니다.
팬에 넣고 덕고 있는 상태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이것을 덕는다고 하더라구요? 차 만들때 덕는다는 것과 같은....
아홉번을 덕으면 좋다는데 그건 너무 힘들고... 저는 세번만 덕었습니다. 색깔도 잘 나왔네요.
첫번째 만든것이 너무 금방 없어져서 새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마트에서 찾아보니 중국산이기는 하지만 우엉이 있네요.
첫번째 시도에서는 너무 얇게 썰었더니 말리고 덕을 때 부서지더군요. 이번에는 약간 도톰하게 썰었습니다.
두께가 있으니까 말려도 요렇게 유지가되네요.
이제 덕기 시작....
완성되니까 별 차이는 없어보이네요. 암튼 두번째도 이렇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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