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훈제오리 냉채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어 다시 도전해봅니다.
지난번에는 소스를 뿌려서 완성했었는데 이번에는 소스를 따로 준비하여 찍어 먹도록 했습니다.
두 번째라고 좀더 모양을 내고 잘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솜씨의 한계가 그때나 지금이나....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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