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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292

수목원 가는길 한밭수목원으로 산책을 갑니다. 하천으로 내려가서 꽃도 보고 물도 보고... 수목원 앞에는 단풍이 멋지게 물들어있습니다. 수목원 안에는 호수 옆에 화살나무가 빨갛게... 2020. 10. 26.
갈대와 하늘, 갈대와 물 갈대가 푸른 하늘과 잘 어울립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한쪽으로 휘어져 있습니다. 물과도 잘 어울리죠? 갈대가 피어 있는 하천변에서... 2020. 10. 26.
꽃밭에서 코스모스 꽃밭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하천변 고수부지에 꽃밭 조성을 많이 합니다. 이곳은 노란 코스모스 밭이 넓게 조성되 있습니다. 코스모스가 색깔이 조금씩 다릅니다. 노랑, 주황, 진한 주황, 분홍 등등 종류도 많습니다. 벌써 지고 있는 꽃도 있고, 이제 한창인 꽃도 있죠. 2020. 10. 26.
붉은 코스모스 산책길에 붉은색 코스모스가 많이 피었습니다. 홍화코스모스라고 부른다네요? 붉은꽃? 붉게 변한꽃?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떤가요. 예쁘기만하고 좋습니다. 산책할 맛이 납니다. 붉은코스모스 원없이 보았답니다. 2020. 10. 25.
해가 뜨기 직전의 붉은하늘 오늘은 조금 일찍 베란다에 나갑니다. 아직 해가 뜨지 않았고 붉은 기운만 보입니다. 이렇게 해가 뜨기 직전의 붉은 하늘은 참 보기 좋습니다. 잠깐 다른일 하다가 다시 나와보니 해가 훌쩍 올라왔습니다. 2020. 10. 25.
파란하늘이 멋진날 가을하늘이 너무 멋진날입니다. 점심 식사를 하러 가다가 사진을 찍고... 점심 식사 후에 산책하며 사진을 찍습니다. 이런 경치 좋은 직장에서 근무하는 것도 행복입니다. 2020. 10. 25.
물병 잘라 화분 만들어 돌미나리 키우기 사각 물병에 선을 그리고 옆으로 눕힙니다. 칼로 선대로 잘라냅니다. 직사각형으로 두군데 모서리를 잘 다듬어 주고 돌미나리를 넣습니다. 식당으로 가는길의 옆에 작은 수로에서 채취... 이렇게 수경재배로 돌미나리가 잘 크겠죠? 집에 가져가 단지 뚜껑에서도 키워보려고... 2020. 10. 23.
집에서 보는 아침 해와 파란 가을 하늘 아침 준비를 하느라 조금 늦게 베란다로... 벌써 해는 떠 올랐습니다. 몇분차이로... 파란 가을 하늘에 흰 구름이 그림을 그린듯... 멋진 하늘을 보며 기분좋게 출근합니다. 2020. 10. 23.
점심 산책길의 요즘 모습 점심 식사 후의 산책길입니다. 낙엽이 많아 밟는 소리가 듣기 좋죠. 사람이 별로 없어 사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을에 단풍이 멋진 곳인데 올해는... 왜 벚나무 잎들이 여름부터 떨어졌을까요? 지금은 단풍들 잎들이 별로 남아있지를 않답니다. 2020.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