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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292

노란 국화꽃이 너무 멋집니다. 화단에서 피어 있는 국화꽃입니다. 우리 사무실 옆의 화단은 아니지만 ㅎㅎㅎ 국화꽃이 여러송이가 피어 있으니 참 좋네요. 덤으로 옆에 피어 있는 다른 꽃들도 추가됩니다. 2020. 10. 21.
식당 옆에 피어 있는 꽃. 무슨꽃일까요? 점심 식사를 하고 나왔는데 꽃이 보입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많이 피어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습니다. 꽃검색을 켜서 검색해도 똑같은 꽃이 없네요. 이 꽃은 무슨 꽃 일까요? 국화과의 꽃일것 같기는 한데??? 2020. 10. 21.
사무실 화분의 세번째 털달개비꽃 사무실의 화분에서 세번째로 꽃이 피었습니다. 사무실에 털달개비 화분이 3개 있답니다. 처음 두번의 꽃은 한 화분에서 피었었는데... 오늘 세번째 꽃은 다른 화분에서 피었네요. 2020. 10. 21.
집에서 보는 일출. 수요일 아침 오늘 아침에도 베란다에서 일출을 봅니다. 그름이 있어 완전하지는 않지만 좋습니다. 집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행운이 계속되네요. 2020. 10. 21.
요즘 피고 있는 화단의 꽃들 화단에서는 지금도 꽃이 한창입니다. 노란 국화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예쁩니다. 점점 더 많이 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백일홍, 꽃범의 꼬리, 구절초 등등 점심먹고 산책하면서 꽃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2020. 10. 20.
철 모르고 피는 철쭉꽃들 철쭉꽃이 피었습니다. 이곳저곳 많이 피었네요. 몇 군데 핀 철쭉꽃을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우리나라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는 거겠죠? 아침에 기온이 내려가니 꽃들이 약간.... 2020. 10. 20.
사무실 화분에서 두번째 핀 털달개비꽃 사무실 화분에서 또 꽃이 피었습니다. 두 번째로 핀 이번 꽃은 아주 작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힘들게 피었는지 안쓰럽습니다. 물병의 공간이 작아 흙이 부족해서 그런가? 너무 작은 화분에 심었나 하는 괜한 자책감도 듭니다. 그래도 일단은 꽃이 피었으니 좋습니다. 2020. 10. 20.
집 베란다에서 일출 보기 아침에 커피를 내리다가 베란다에 나갔죠. 식장산과 계족산 사이에서 해가 올라옵니다. 집에서 해뜨는 것을 보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조금 지나면 아파트에 가려서 안보이겠죠? 오늘은 해뜨는 것을 봐서 행복한 날입니다. 2020. 10. 20.
한밭수목원 서원 산책 한밭수목원에 가면 늘 동원을 갔었죠. 오늘은 서원으로 들어가봅니다. 오랬만이네요. 동원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꽃보다는 나무들이 많고 열매들도 많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자전거 타는 사람들, 단풍 구경까지 정부대전청사 담장 옆의 멋진 길을 걸어서 청사안의 둘레길을 걸으며 비둘기들도 보고 집에 도착하니 8Km도 넘게 걸었습니다. 다리도 아프네요. 2020.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