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과스는 금과석(金瓜石)이라고 하는데 옛날에 금광, 광산이 있던 지역이랍니다.
광부들의 생활상을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이 있고, 박물관 안에는 금덩이가 있어 사진찍는 명소입니다.
광부들이 먹던 도시락을 먹거리로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는데 광부도시락입니다. 이거 돈까스덥밥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양이 꽤 많아서 혼자서 하나를 먹기는 부담스러운 양입니다. 옛날 광부들이 도시락을 보자기에 싸가지고 다녔을 텐데 개량에 개량을 해서 지금처럼 만들어 팔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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