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142 석양에 분수에서 흩날리는 물보라 해가 막 넘어간 붉으스름한 하늘... 분수대에서 뿜어지는 물줄기는 물보라를... 바람에 날리는 물보라와 하늘을 나는 새들 마음이 가라앉는 참 멋진 풍경입니다. 이런곳이 가까운곳에 있어서 더 좋습니다. 2020. 6. 15. 한밭수목원의 꽃들 한밭수목원에 꽃이 너무 멋지게 피어 있습니다. 예전에 많이 보던 꽃들, 요듬도 자주 보는 꽃들... 봉숭아, 분꽃, 백합(색깔이?), 사루비아, 장미 등등 이름도 잘 모르는 꽃들도 많이 있습니다. 2020. 6. 15. 대청댐 사진찍기 좋은 명소 - 늦은봄 대청댐의 사진찍기 좋은 명소입니다. 사계절 와서 사진을 찍어보려고 합니다. 초봄에 이어 이번에는 늦은봄, 아니 초여름이라 할까? 초록이 짙어지면서 점점 멋진 풍경을 만들어줍니다. 이번에도 물안개 낀 풍경을 찍는데는 실패했습니다. 2020. 5. 1. 잔잔한 대청댐 물에 비친 풍경들 아침 일찍 일어나 대청댐을 다시 갔답니다. 물이 너무 잔잔하여 앞쪽의 산들이 그대로 비칩니다. 물에 비친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어쩜 이리 잔잔할까? 좋아하는 것도 순간... 어느새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옵니다. 약간 흔들리는 정도의 물결이 일어 멋진 풍경이 일렁일렁... 2020. 5. 1. 봄 아침 대청댐 아침 일찍 대청댐에 도착 멋진 풍경을 독차지하고 걷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많아서 적으면 적어서 좋네요. 다음에는 더 일찍 와서 물안개도 보았으면 좋겠네요. 2020. 4. 19. 조금 늦은 꽃구경 벚꽃이 거의 다 지는때 뒤늦게 꽃구경을... 꽃은 거의 졌지만 응달과 산속에는 아직 조금 있습니다. 그래도 벚꽃터널도 달려보고, 한창때는 너무 좋았을듯 2020. 4. 19. 복숭아밭 활짝핀 복숭아꽃 요즘은 복숭아꽃이 참 좋죠.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많이 볼 수 있죠. 색깔도 너무 예쁜 복숭아꽃을 마음껏 감상했답니다. 2020. 4. 19. 옥천 군북 돌팡깨 옥천군 군북면 항곡리에 돌팡깨가 있습니다. 이곳은 항곡마을 입구의 돌팡깨와 주변에 퍼져있는 옥천대 변성퇴적암인 흑색 금강석회암지대랍니다. 입구에 안내판이 있어 궁금증을 해소해줍니다. 나무데크로 계단을 만들어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꽃잔디가 검은 바위들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2020. 4. 12. 충북 보은 회남에서 모처럼 드라이브 수술후에 밖을 못나가니 답답할듯 토요일 아침 대청댐 가지는걸 못갔으니 일요일에는 어부동을 지나 회남까지 가봤습니다. 비록 꽃은 많이 떨어졌지만 날리는 꽃잎이 멋집니다. 아스팔트위의 꽃잎들이 바람에 날리는 모습도 좋고... 바람쐬며 스트레스를 조금 날렸으니 일주일 살 힘이... 2020. 4. 12. 이전 1 ··· 3 4 5 6 7 8 9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