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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292

감사한 마음 2020 졸업한지 24년이나 지난 제자들... 어느새 40대 중반이나 되었는데도 잊지않고... 건강히 모임 잘 하면서 생활한다니 반갑더군요. 2020. 5. 18.
카네이션과 함께 온 이 흰꽃은? 막내가 카네이션을 사오면서 함께 온 꽃이 있습니다. 제 눈길은 카네이션보다 이 흰꽃에 더 자주 가게 되네요. 이 꽃은 무슨꽃일까요? 꽃검색을 해도 안나오네요. 2020. 5. 11.
청미래덩굴(망개나무) 새싹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던 중 산기슭에서 망개 새싹을 발견... 어릴때는 망개라고 했는데 찾아보니 청미래덩굴이랍니다. 망개라고도 부르고 명감나무, 종가시나무 등 이름도 많네요. 날이 추워지는 때가 되면 저녁때 망개떡을 팔러다니는 소리가 들리죠. 2020. 5. 6.
산책중에 발견한 보리수 꽃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던 중 산기슭에서 꽃을 발견 꽃검색을 해보니 보리수나무 꽃입니다. 이거 빨갛게 익을 때가 기다려지는군요. 남아있을까요? 지금 꽃을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듯 합니다. 열매가 빨갛게 익은 사진은 찍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2020. 5. 6.
저녁 산책 중에 만난 꽃들 저녁먹고 산책을 나갑니다. 매일 하는 일과입니다. 산책을 하다보면 중간에 꽃이 많이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그 앞에서 꽃구경도 하고 가끔 케페에 들려 차도 마십니다. 생강차와 대추차를 잘 하는 집입니다. 꽃구경이 더 좋지만... 2020. 5. 6.
탱자꽃이 떨어진 자리에서 열매가 달립니다. 흰꽃이 예쁘다고 올린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꽃이 지고 열매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작은 크기로 탱자가 달렸지만 곧 누렇고 커다란 탱자로 자라겠죠? 2020. 5. 6.
아침산책 대청댐 대청댐 데크길을 아침에 가면 한산하고 좋답니다. 낮에는 차와 사람에 치어서 걸어다니는 것도 불편. 한적한길을 얘기하면서 걷다보면 1시간은 훌쩍 넘기죠. 2020. 5. 2.
저녁산책 한밭수목원 저녁먹고 산책을 나갑니다. 오랬만에 한밭수목원쪽으로 갑니다. 해가 넘어가기는 했지만 경치가 너무 멋집니다. 분수도 틀어주네요. 남문광장에도 수목원에도... 2020. 5. 1.
이팝나무꽃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 이팝나무. 어느새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팝축제? 취소되었겠죠? 시간은 어느새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2020.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