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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292

금속절단기와 소형밴드쏘로 각관 자르기 각관을 사용하여 작품을 만드는 조가 많습니다. 3m짜리 긴 각관을 구입하여 필요한 길이로 자르고, 필요한 부분은 45도로 각도절단을 합니다. 금속절단기로 길이를 자르는데 많이 사용하고 있고, 소형밴드쏘는 45도 각도절단을 하는데는 많이 사용합니다. 2020. 8. 19.
꽃범의 꼬리 꽃이 핍니다. 화단에서 자라고 있는 꽃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꽃범의 꼬리라는 이름을 가진 꽃이 있습니다. 이 꽃도 조금 늦었지만 이제 꽃이 피었답니다. 2020. 8. 19.
화단에서 자라고 있는 설악초 꽃이 피었습니다. 화단에 누가 심었는지 설악초가 몇 그루 자라고 있습니다. 이 설악초가 잎 끝부분이 하얗게 변하더니 꽃이 피네요. 처음 보는 식물이고, 꽃도 처음 봅니다. 흰색의 꽃이 멋집니다. 2020. 8. 11.
엑스포다리 야경 모처럼 엑스포다리에서 야경을 감상합니다. 엑스포다리는 밤에 훨씬 더 멋지답니다. 조명이 들어오고 색이 계속 변하고... 갑천과 어우러지는 주변 모습도 참 멋지죠. 2020. 8. 10.
저녁산책... 한밭수목원 저녁 산책으로 한밭수목원으로 갑니다. 한달이상 개방을 하지 않았다가 얼마전에 다시 개장 청사앞 공원을 거쳐 수목원 동원으로 들어갑니다. 멋진 연못과 정자를 지나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2020. 8. 10.
옥수수 껍질 벗기기 세일한다고 해서 옥수수를 한자루 샀습니다. 싸게 판다고 하니까 못참고 구입하는 평범한 사람... 집에 가서 껍질 벗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죠. 모두 벗기고 비닐봉지에 알맹이만 넣어가지고 집으로... 옥수수 수염은 따로 모아서 삶을때 넣으면 좋다고 합니다. 2020. 8. 10.
비가 조금 그친 저녁의 유등천 풍경 비가 조금 그쳤습니다. 다시 유등천에 나가봅니다. 밝은 낮에는 많은 것들이 보였는데 어둠이 그걸 다 가렸네요. 낮에 보이던 많은 쓰레기와 나뭇가지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곳곳에 들어와 있는 조명에 아름답기도 합니다. 달을 올려다보니 동그란게 보름인가봅니다. 2020. 8. 10.
폭우가 휩쓸고간 하천 비가 조금 그쳤을 때 하천에 나가보았습니다. 이번 장마로 거의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가 있습니다. 이곳 대전의 하천에도 코고 작은 피해가 있었답니다. 물이 불어나면서 다리 난간이 부서진 곳도 있고, 작은 나무들과 갈대 등의 잔해들이 곳곳에 걸려있습니다. 2020. 8. 10.
2020 노동인권교육 연수 듣는중 노동인권교육이 필수라네요. 노무사님이 오셔서 교육을 하십니다. 현장실습 나가기 전에 이런 내용을 알고 대화진행이 필요. 2020.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