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136 재도전. 훈제오리냉채 지난번에 훈제오리 냉채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어 다시 도전해봅니다. 지난번에는 소스를 뿌려서 완성했었는데 이번에는 소스를 따로 준비하여 찍어 먹도록 했습니다. 두 번째라고 좀더 모양을 내고 잘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솜씨의 한계가 그때나 지금이나....ㅎㅎㅎㅎ 2018. 11. 15. 두부김치 만들기 갑자기 두부김치가 생각이나서 급하게 만들어봅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두부를 먼저 익힙니다. 팬에 들기름을 두루고 잘 익혀준 다음 기름기가 남아 있는 팬에 김치를 썰어 넣어주고... 마지막에 참치 한 캔을 넣어주면 맛난 두부김치 완성... 2018. 11. 15. 훈제오리 단호박 찜 언제부터 있었는지... 단호박 1개가 꽤 오랜동안 집에 있었습니다. 요걸로 뭐 할까? 고민을 하다가 일요일이고 시간도 많으니.... 훈제오리 단호박찜을 해보기로 합니다. 일단 호박을 꼭지쪽으로 1/5 정도 잘라서 뚜껑을 만들고... 안에 들어있는 씨를 잘 제거합니다. 팬에 훈제오리를 넣고 .. 2018. 11. 14. 새송이 삼겹 롤 & 무침 저녁에 이슬이 한잔이 생각나는데 안주를 뭘할까? 고민되네요. 냉장고에 새송이버섯이 있기에 급히 대패삼겹살을 사왔습니다. 그냥 구워 먹기에는 맹숭맹숭합니다.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조금만 노력을 해 보면 소주 안주로 그만입니다. 새송이버섯과 대패삼겹살을 데쳐서 물을 빠.. 2018. 11. 14. 밀푀유나베 만들기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저녁은 뭘 먹을까? 겨울에 뭔가 특별한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싶을 때 추천... 밀푀유나베 배추잎과 깻잎 그리고 소고기로 만드는 밀푀유나베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만들었지만... 만들어보니 너무 쉽고 결과에 만족할만 했습니다. 이름.. 2018. 11. 14. [장태산] 가을 장태산 임도 초가을 장태산 임도 라이딩 사진 2018. 11. 14. [장태산] 여름 장태산 임도 라이딩 여름 장태산 임도 라이딩 사진 2018. 11. 14. 무 야채 쌈말이 만들기 게맛살 크랩스를 사용하여 각종 야채를 넣고 무쌈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보기는 좋은데 쌈 싸는데 공력소모가 좀 많다는.... 2018. 11. 14. 훈제오리 냉채 만들기 아들, 딸을 데리고 저녁을 먹어야 되는데 뭘 해먹을까? 고민하다가 훈제오리를 가지고 냉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겨자소스는 겨자, 식초, 설탕, 매실액, 간장, 다진마늘, 후추 등.... 야채는 빨강 파프리카, 노랑 파프리카, 양파, 오이 이렇게 4가지를 채썰어서 양쪽으로 배치했습니다. 예쁘.. 2018. 11. 14. 이전 1 ··· 345 346 347 348 3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