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131 방울토마토 따먹을 만큼 익었다 방울토마토가 여러개 빨갛게 익었다. 주말에 딸 아들이 와서 좋아라하고 따가지고 온다. 시간 맞춰서 익어주니 고맙기만하다. 방울토마토가 11그루 있는데 몇개씩은 익었으니 애들 둘이 먹을 양으로는 충분하다. 이러다가는 주말마다 한번씩 따게 되는것 아닐까? 2023. 7. 3. 글라디올러스 만개 글라디올러스가 한꺼번에 다 피었다. 대문에서 집으로 들어오는 길가에는 글라디올러스 꽃이 일렬로 늘어서서 피어 있다. 지난번 비로 꽃대가 모두 넘어져서 한 포기에 하나씩 지지대를 박고 묶어주었다. 꽃이 많으니 이것도 한참 걸리는 작업량이다. 글라디올러스 꽃이 사람들 눈에 많이 띄는 모양이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무슨 꽃이냐고 묻곤 한다. 한동안 글라디올러스 꽃을 보면서 행복해할 예정이다. 2023. 7. 3. 복숭아가 익어간다 밭일에 바빠 신경을 못쓰고 있는 사이에 복숭아가 붉으스름하게 익어가고 있다. 올해는 꼭 봉지를 씌워주기로 했었는데 봉지 씌울 기회를 잡지 못한채 이렇게 커지고 색깔도 변해버렸다. 지금이라도 씌워줘야 하나? 아니면 또 내년으로 미뤄야 하나? 2023. 7. 3. 감자 수확 완료 며칠동안 비가 와서 캐지 못하고 남겨두었던 감자가 썩을까 걱정되었었다. 마침 토요일과 일요일에 햇살이 나와서 뜨겁기 전에 일찍 감자를 캔다. 아침 6시부터 시작한 작업이 해가 떠서 땀이 줄줄 흐를때가 되어 끝났다. 예상대로 비 맞은 감자 몇 개는 썩어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래도 썩은게 많지 않은게 다행이다. 오늘 캔 감자는 두 두둑인데 모아놓고 보니 양이 꽤 많다. 2023. 7. 3. 작두콩 꽃이 피고 있다 작두콩이 어느새 꽃이 핀다. 연두색 콩꼬투리에서 하얀색의 꽃잎이 고개를 내밀고 나왔다. 벌써부터 개미가 줄기와 꽃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개미가 모여드는 것으로로 봐서 아마 진딧물이 생기는것 같다. 또 소독을 해줘야 되겠다. 2023. 7. 3. 범부채 꽃이 피었다 범부채 꽃이 한송이 피었다. 옆에 꽃봉오리들이 많으니 꽃은 계속 필것 같다. 씨를 받아다가 심은지 2년만에 드디어 꽃이 피었다. 범부채는 꽃잎이 6장인데 꽃잎에 진하고 붉은색으로 점이 많이 찍혀있다. 백합목 붓꽃과의 식물이라서 붓꽃 옆에 심으니 어릴때는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 였으나 좀더 자라니 붓꽃과는 많이 다르게 보인다. 원산지는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이며 산이나 들, 바닷가 등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꽃이다. 뿌리는 식재료로도 사용할 수 있다. 2023. 7. 3. 주아와 씨마늘도 걸어 말린다 마늘을 걸고도 파이프의 여유공간이 있어 씨마늘과 주아를 생신할 마늘 꽃도 양파망에 넣어 말린다. 양파망은 인터넷에서 30×62cm 적색 25장에 5,600원에 구입했다. 양이 많아 한동안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 마늘과 씨마늘, 주아를 천정에 가까운 높이에 걸어놓으니 비는 맞지 않을것 같은데 마늘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때마다 의자나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야 하는 불변이 있다. 먹을 것은 놔두고 보관용만 걸었어야 되는데 다 걸어서 생기는 문제구나. 2023. 7. 1. 마늘 묶어 봉에 걸어 말리기 비가 오면서 바람이 불면 빗줄기가 사선으로 흩뿌리기 때문에 집 곳곳이 빗물에 젖게 된다. 마늘 말리던 곳도 안쪽으로 많이 들어와 있는데도 마늘이 비를 맞아 축축하다. 이러다가 썪기라도 할까 걱정이 된다. 다른집 모습을 보니 처마밑 등 비를 맞지 않는 곳에 걸어서 보관을 하는것 같다. 나도 급히 마늘을 묶기까지는 다 했는데 걸데가 없다. 웬만한 곳은 비에 젖으니 적당한 곳을 찾아야 된다. 처마밑 각관에 철사로 파이프를 걸어 임시로 걸 수 있는 곳을 마련했다. 걸어놓고 보니 쓸만하다. ㅎㅎ 집에 오는 손님들마다 조금씩 챙겨주고 남은 것이 이만큼이다. 내년에는 마늘을 많이 심어야겠다. 2023. 7. 1. 작은 백합 꽃 한 송이 개화 키 작은 백합 꽃이 한 송이 피었다. 키가 너무 작아 꽃이 땅에 닿으려고 할 정도인데 꽃이 핀다. 옆에 있는 백합도 꽃 봉오리가 커진것이 곧 꽃이 필것 같다. 봄에 옆집에서 얻어다 심었는데 잘 크지를 못해 걱정이었는데 오히려 꽃은 먼저 피었다. 2023. 7. 1.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3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