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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많이 불었다 비가 계속 내리는 와중에 계속 일이 생겨 시골집을 며칠동안 오지 못했다. 목요일 오후에 일을 마치고 걱정되는 마음에 한달음에 달려왔다. 역시 예상대로 강물은 믾이 불어났다. 밭에는 크게 비 피해는 없는데 소소하게 손볼데는 꽤 많다. 급한것들을 하나씩 해결하고 강둑에 나와 불어난 물을 보며 사진도 찍어본다. 2023. 7. 1.
블루베리가 익고 있다 블루베리 색깔이 연한 분홍색이나 연한 연두색이었는데 진한 보라색 쪽으로 변하고 있다. 익어가고 있다는 얘기가 되겠다. 집에서 처음으로 열매가 달린것도 신기하고 좋았는데 이렇게 색깔이 변하면서 익어가고 있으니 너무 좋다. 조금 있으면 따먹어볼 수도 있겠다. 2023. 7. 1.
물양귀비 물양귀비에서 꽃 한 송이가 피었다. 연한 노랑색 꽃이 참 예쁘다. 왜 양귀비라는 이름을 가졌는지 알만하다. 인터넷에 보니 노랑뿐만 아니라 흰색, 주황색, 분홍색 등 꽃 색깔도 다양하고 두겹으로 피는 꽃도 있다. 얘는 카리브해나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등이 원산지인 여러해살이 수생 식물이란다. 제주도와 남부지역에서는 야생으로도 자라고 있다고 한다. 2023. 7. 1.
오이와 가지 수확 시작 며칠만에 시골집에 와보니 오이와 가지가 몇 개씩 딸만큼씩 커져 있다. 올해 처음으로 오이도 따고 가지도 땄다. 이걸 시작으로 이제부터는 많이 열겠지? 기대가 크다. 오이는 따자마자 씻어서 깨물어 먹어버려서 사진을 찍으려니 한개밖에 없다. 오이를 좋아해서 오이 많이 심은 보람이 있네. 이렇게 따서 바로 먹으면 오이가 너무 맛있다. 2023. 7. 1.
씨할 쪽파 캐서 말리는 중 쪽파가 쓰러지고 잎이 마르고 이제 캐서 보관할 때가 되었나보다. 일단 캐고 말려서 보관할 생각이다. 씨할 쪽파를 캐서 보관하는 것도 처음이라 하나하나가 첫 경험이다. 한쪽씩 심었는데 캐보니 옆에 몇개씩 식구가 늘어나 있다. 아직 잎이 싱싱한것 일부만 남기고 모두 캤다. 일단 말려서 양파망에 넣어 걸어두기로 한다. 2023. 7. 1.
분꽃이 피었다 분꽃이 몇그루에서 피었다. 삼색 분꽃이 세 그루 피었고 보라색 분꽃이 두 그루 피었다. 내가 씨를 받아서 심은 것은 모두 삼색 분꽃이었는데 보라색은 씨가 땅에 떨어져 저절로 빌아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곧 흰색, 노란색 등도 핀다는 얘기가 되겠지? 결국은 작년의 분꽃밭과 같은 상태가 될 것이다. 2023. 7. 1.
망고수박 올해 처음 심어보는 망고수박. 처음 열릴때는 연두색으로 호박이 열릴때를 연상시키는 모양이었다. 조금 지나니 색깔이 점점 진하고 탁하게 변하더니 이제는 제법 시커멓게 변한애도 있다. 2023. 7. 1.
사과참외(애플참외) 올해는 사과참외를 바닥에서 크게 그냥 두었다. 작년에는 오이망에 올렸었는데 오이망 치고, 걷고 하는게 보통일이 아니었다. 땅에서 참외가 열리고 비가 오니까 흙이 튀어 보기에는 좋지 않다. 이럴때를 생각하면 멀칭이라도 할걸그랬나? 그런 생각도 든다. 2023. 7. 1.
애플수박 4일만에 시골집에 와보니 애플수박이 많이 자랐다. 이제는 내 주먹만은 한것 같다. 얘는 다 커도 주먹만한 정도니 곧 익어서 딸 수 있게 되겠지? 2023.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