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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수박 많이 커졌다 애플수박이 계속 커지고 있다. 비닐 위에서 크는 애들은 그나마 괜찮은데 흙 위에서 크는 애들은 받침을 받쳐주었다. 요거트통 뚜껑으로 받쳐주었는데 뚜껑만큼이나 커졌다. 2023. 7. 6.
풀깎기, 새 예초기날 시험가동 집 옆과 뒤에 풀이 너무 우거졌다. 앞쪽은 강둑 풀깎을때 다 깎아줘서 괜찮은데 옆과 뒤가 문제였다. 예초작업은힘도 들지만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새벽에 하는게 좋기는 하다. 오늘은 비가 그치고 구름이 많은 상태라 해 없을때 하자는 생각으로 오전 10시쯤 작업을 시작했다. 결과는 땀으로 목욕을 한 수준이 되었다. 햇빛만 없었지 습도가 너무 높았던 것을 간과한것 같다. 지난번 건축자재박람회에서 구입했던 예초기날을 사용해보기로 한다. 설명서를 보니 간단해서 2도날을 빼고 새것을 금방 장착을 할 수 있다. 기술특허를 받았다는 날 교환방식의 이 예초기날은 꼬마대장이라고 이름을 붙여 놓았다. 작은 날 세개가 고리에 끼워지듯이 120도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는데 돌이나 큰 나무 등과 부딪히면 날이 뒤로 접혔다가 다시 나.. 2023. 7. 6.
강물위를 흐르는 물안개 강물 위에만 물안개가 자욱하다. 해가 지기 전부터 보이던 물안개는 더 위로 올라가지도 않고 저만큼만 유지한채 해지고도 오랬동안 저러고 있었다. 컴컴해져서도 계속 이 상태였는데 밤에는 보이지를 않으니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어떻게 강물위에만 안개가 낀걸까? 강물 온도가 차가워져서 그런건가? 신기하게도 시골에서 생활하면서 자연현상에 대해 궁금증이 더 많아진것 같다. 2023. 7. 3.
멋진 해넘이 해지는 모습이 유난히 멋진날 가끔씩 서쪽 하늘이 이렇게 붉어진다. 붉은색이 많은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의 차이는 뭐 때문에 생기는 걸까? 기온? 습도? 뭔가 영향을 끼치는 요인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모르니까 답답하긴 하다. 붉은 하늘이 더 멋지다는건 모두의 공통된 생각이겠지? 해가지고 컴컴해진 하늘에는 달이 떴는데 달도 참 멋지다. 사진으로 다 표현이 안되는게 아쉽다. 2023. 7. 3.
울타리콩 덩굴이 꼭대기까지 점령했다 울타리콩이 갑자기 폭풍성장을 했다. 이제 덩굴이 울타리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옆으로 방향을 틀었다. 갑자기 작년의 동부 덩굴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그때도 이렇게 울타리를점령하기 시작하더니 밖이 안보일정도로 빽빽해졌었다. 일단 잘 자라서 좋기는 한데 적당히 자라야지 동부만큼 울타리를 다 점령하면 안된단다. 작년 동부 잎에 가려서 햇볕을 보지 못하던 사철나무와 라일락이 한그루씩 죽었기 때문에 걱정이 되는 것이다. 2023. 7. 3.
백합이 곧 필것 같다 우리집 백합은 아직 꽃이 피지 않았는데 꽃 봉오리가 많이 커진걸 보니 곧 꽃이 필것 같다. 제일 먼저 필 꽃은 흰색인것 같다. 꽃봉오리에서 흰색이 비치는것 같다. 얘가 키도 제일 크고 꽃 봉오리도 많이 달려있다. 그 뒤에는 아마 빨간 백합인것 같다. 느낌으로 속에 붉은색이 있는것 처럼 보인다. 나만 그런지는 모르지만. 나머지 하나는 연노랑색이겠지? 꽃이 피면 내 짐작이 맞는지 확인을 해봐야지. 2023. 7. 3.
3대하천, 대전천 유등천 갑천 월요일이니 자전거 타는 날이다. 오늘은 낮에 34도를 기록한다는 예보가 있어 아침에 출발한다. 출발해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대전천으로 방향을 잡았다. 목척교 아래는 아직 비포장이고 공사차량이 다니면서 먼지가 많이나서 유턴하고 유등천으로 향한다. 수침교까지 갔다가 다시 유턴해서 갑천 하류쪽으로 내려간다. 전민보까지 내려가니 점점 더워져서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렇게해서 3대하천을 조금씩이지만 맛보기를 한 날이다. 2023. 7. 3.
오이 줄기 아래로 내리다 오이가 A자 지지대의 꼭대기를 넘어서까지 높게 자랐다. 이렇게 자라면 끝부분이 휘어지게 되니 아래로 내려주어야 한다. 덩굴손이 잡고있는 부분을 다 잘라주고 집게를 풀은 다음 줄기를 아래로 내린다. 제일 밑 부분은 밑둥부분에 둥글게 말아놓는다. 자랄 수 있는 높이를 확보할 만큼 내렸으니 집게로 다시 고정해준다. 이렇게 해도 2~3일 지나면 다시 꼭대기까지 자랄것 같은 예감이 든다. 높이가 더 높아야 될까? 2023. 7. 3.
망고수박 변화가 빠르다 망고수박이 이삼일 지나니 또 변화가 생겼다. 색깔이 모두 진해졌다. 크기도 조금 더 커졌지만 색깔이 많이 진해졌다. 더 진한색의 줄무늬도 생겨서 이제는 수박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처음 심어봤으니 이런 변화가 신기하기만 하다. 또 어떤 변화가 기다리고 있을까? 이런 사소한 변화를 발견하는 것도 재미 중의 하나다. 2023. 7. 3.